오늘 일요일 저녁에 보러 갔습니다.
저녁에 딱 1타임 상영.
40명 정도 예약이 있었습니다
보는 중 여러 번 울기도 했습니다
내 삶도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시간 내어 보기 참 잘 했다 싶은 영화였습니다.
볼까 망설이는 분은 내리기 전에 보러 가시길 추천합니다
작성자: 영통
작성일: 2023. 05. 2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