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가 꽤있지만 귀찮아서 나눔도 하고하는데
대부분은 말이라도 고맙다고 해주셔서 재미있었어요.
집정리도 되가는거같고 해서 후련하기도하고 오늘도
별거아니지만 사놓고 사용안한 물건있길래 나눔
올렸다가 기분상하고 찜찜하네요.
집주소를 다알려주고 문앞 비대면으로 가져가라했는데
주소를 못찾겠다는둥 참고로 지방이고 다른지역분들도
지명말하면 아시는분도 많거든요.
그리고 네비가 있는데 네비가 그런이름이 안나온다고
계속 체팅오고 깜박하고 휴대폰놓고 병원다녀온사이
몇라인이냐고 못찾아서 한시간 못되게 헤맸다는둥...
몇동몇호 다알려줬는데.ㅜㅜ
고맙다소리듣자고 한건 아니지만 자기 헤매서
불쾌하단식으로 진짜 엄청 불쾌하고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