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녁에 빨아서 다음날까지 자연건조시키는 빨래는 원래 냄새가 나나요?

직장맘이다 보니 저녁에 빨래해서 널고 다음날 건조시켜 걷는 경우가 많아요.
전 건조기는 수건과 속옷만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건조기 쓰지 않는 옷들 아파트 베란다 자연건조시키곤 하는데 언젠가부터 걷으려고 보면 니트 소매나 단 끝 시보리 부분? 덜 마른 데서 냄새가 나네요. 청바지도 허리 포켓 등 두터운 부분에 살짝 냄새가 나요.
다들 아침 일찍 빨래하셔서 너시나요? 오늘 기온도 높은데 어제 널어둔 빨래가 바짝 마르지 않네요. ㅠㅠ 하루 종일 베란다 창을 열어둘 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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