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내는 직장인도 많죠)
가족 수마다 사보험으로 실비보험, 암보험, 상해보험료 내잖아요.
의료보험 공+사 다 합치면 적은 액수 아닙니다.
미국서도 이 정도 보험료 내면 보장 많이 돼요.
유럽은 기본적으로 사회주의라서 보장이 더 많이 되구요.
공의보와 실비보험은 죽을 때까지 내야 해요.
경미한 질환에 보험 혜택이 커서 별로 안아픈 사람들이 병원 순례하고
중증 의료비는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고
소아와 노년 의료비 혜택도 상대적으로 적어요.
어르신들의 선거 표 의식해서 경미한 의료비 개인부담률을 고치지 못해서 문제가 커요.
정작 큰 질병은 혜택이 적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