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장 라인 정해야 하잖아요
여기선 학교 데이터가 정확하다 선배 입결 봐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학종 생기부 많이 보던 때고요
학교는 소신 안정 하향 위주
아이들 혼자 입시 잘알아보고 학교 학과 정하는경우도 있으나 아이 혼자선 힘들어요
바쁜 부모님글 컨설팅이나 학교에 의지 하는데 컨설팅은 ㅠㅠ
헐 팔요 없다는 생각이고요 컨설팅 1시간정도 해주고 끝이죠
대부분 그 1시간 이후 문의에는 답 안해두거나 불성실
컨설팅 할 필요없다 생각해요
학교담임샘이나 진학담당샘들은 안정 하향에 중심두고 붙을곳 추천. 그리고 학교서 6개 절대 정해주지 않아요
아이랑 학부모에게 정해오라 하고 상담위주로만 해주죠
대부분의 일반고에서는요
아이는 공부 하기도 빠듯하니 시간되는 부모가 입시요강 반영비율 입결분석 학과전망등등 한두달 공부 열심히 해서 9월 원서때 참조하세요
부모가 조금이라도 압시공부 해서 알아본거랑 그냥 학교샘 아이 판단 컨설팅에 맡긴 결과랑 하늘과 땅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