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인이 된 부모가 원망스러운데..

고인이 된 부모가 원망스러운 감정이 들때도 그저 '감사하라'를 주문하면서 극복해야 하나요?
아들, 딸 차별로 인한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져 병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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