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포인트몰에 있길래 38만원은 내가 내고 나머진 포인트로 샀지요.오늘 도착했길래 주섬주섬 꺼내는데 뭐가 많기도 하여라.
홈쇼핑에서 시연하는걸 몇번 본것같긴한테 이것저것 끼워서 해보는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다시 넣어놨어요. 평소 성격이 호기심제로인지라 아우 머리아파 아 몰라 본성이 나옵니다.
딸한테 얘기했더니 유튜브보던지 아니면 자기가 와서 시범을 보이겠대요. 미용실을 이제 안간대요. ㅎㅎ
구르프마는게 머리결이 안상할것 같은데
진짜 다이슨이 그리들 좋으신건가요?
참고로 전 짦은 단발 웨이브 머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