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정숙 개진상 아닌가요?

아는것도 없어서 계속 아들 붙들고 늘어지고
아들이 자기도 힘들다고하자 급발진
저정도로 모르면 아들한테 붙는게 아니라 과전체에 민폐아닌가요?
레지던트가 교수한테 붙어서 오토바이로 데려다달라질않나 모두가 보는 식당에서 김밥을 같이먹지 않나
시간이 진짜 저렇게 남아도나요?
엄정화는 계속 삐죽거리고 애교남발 어우
얼굴도 과하고 연기도 과하고 진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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