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8년전 자영업자가 되면서

친언니한테 3천만원을 빌렸어요 한번에 못 갚고 천만원 오백만원
이렇게 몇년에 걸쳐서 갚았는데 천만원을 갚으니 언니가
네가 그렇게 서서 일해서 번 돈을 받으니 너무 마음 아프다며
천만원 받고 저한테 60만원짜리 목걸이를 사줬어요
이거 하고 일하라며
저는 삼천 빌리고 이자를 준게 아니라 60만원을 받은 셈이죠

몇년전에 다시 천만원을 빌리고 아직 못 갚고 있다가 이번에
300만원을 갚았는데 오늘 언니가 그걸로 목걸이를 또 사주겠대요
네가 그렇게 힘들게 다니며 일하는데 그 돈을 받으니
마음이 불편하다며 언니랑 저랑 같은 모양으로 목걸이 하나씩
하자고 하네요 돈을 빌리면 이자를 받는게 아니라 저한테
목걸이를 하나씩 사주고 있어요 빌려준 돈을 받는게
마음이 아프대요

좋은 형제는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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