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상하다말고 남편에게 뛰어가서

저 밑에 글보고,
따라해봅니다.

남편 손을 다짜고짜 부여잡고
나: 여보, 저번에 @@해서 ##했던거, 나 그때 마음 아팠어ㅠ
남편: 음,,, 그래?ㅠ 미,,미안해, 어떻게 해줄까?
나: 4000만 땡겨줘어~ 응??ㅋㅋ
남편: 에라이~~!!
하고 줄행랑이네요 ㅠㅠ 쩝-.-

그러게 각본에 없는 어떻게 해줄까는 왜 묻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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