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버랜드가니 요즘 젊은 아가씨들 젊음 자체가 너무 이뻐서

흘긋흘긋 훔쳐봤네요
종잇장같은 상체에 어울리는 크롭티에
통바지
허리는 왜 그리 늘씬들한지

에버랜드에 싱그러운 처자들만 모여있는거 같아요

비싼거 안입어도 넘 이뻐요

두툼한 내배로는 엄두도 안낼옷들

8kg은 빼야 가능할지
가능하다한들 나이에 안맞게 주책이라고할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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