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금쪽이 ㅠㅠ

지난주도 정말 심각했는데. 이번주는 더 끝이 없네요.
중1 학생인데, 유기공포로 불안감에 속눈썹 뽑고 뽑은걸 먹고 한다는데..그건 여러 문제중 하나일뿐이구요.
어머니에 대한 집착과 폭력성도 갈수록 심해지고.
어머니는 몸도 많이 아프시다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과연 이게 솔루션으로 과연 나아질까싶어요.
초반에 나오던 금쪽이에 비하면 지금 나오는 애들은 차원이 다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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