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동안 교정하다가 드뎌 뺐는데.....
헐...유지장치라고 위아래로 복싱할때 끼는 마우스 어쩌고 끼는것 처럼
유지장치를 끼는데 이게 훨씬 힘드네요 ㅠㅜ
혀 위아래로 사탕을 넣어준거 처럼 너무 힘들어서 어떨땐 켁켁 되고
발음도 진짜 안되어서 사람들하고 얘기할때 덜떨어진사람처럼 발음이 어버버버 하고
교정장치도 힘들었는데 유지장치가 더 힘든거 같기도 해요
이걸 평생 껴야한다니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5. 19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