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일했던 젊은 남자가 안나를 알아보고
전화를 걸어서 이탈리아 셰프 1년 과정 간다는 말을 하잖아요 그 얘기를 왜 한거죠?
마지막에 기자선배가 검사 사무실에 14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창문을 통해서 빠져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은 투신을) .
그 장면이 왜 있는 거죠?
검사들이 최지훈에게 넘어가서 기사 막기위해 14시간 넘게 감금시킨것 같은데 그 뒤에 경찰차 기자들 몰려오고 그 여기자는 왜 창밖으로 나가죠?
작성자: 안나
작성일: 2023. 05. 19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