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10년 넘은 오피스텔 3채 갖고 있어 고장 났다 하면 군소리 없이 당연히 고쳐 주고 있었는데 이게 대체
웬일이랍니까.
작년에도 아이가 몰라서 냉매가 샜다고 15만원 들였다는데 고친 기사님이 이거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거라면서
냉매가 샐수밖에 없다고 하더랍니다.
지금 여름이 코앞인데 빠른 해결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부동산은 왜 남의일 보듯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옵션
작성일: 2023. 05. 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