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면접관이 아는 사람일 경우

이직 하려고 하는데
면접관이 이전에 업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행히 그 분이 면접관이었던 면접은 붙었는데
추가로 임원면접이 남아 있는 상태..
근데 그분이 전화로 면접 당시
제가 부족했던 점을 이야기해주면서
2차는 내가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어떤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1. 아는 사람이니 떨어뜨리기 미안해서 붙여주면서 본인이 그래도 노력해 준걸 알리기 위함

2. 정말 제가 2차에도 붙었음 하는 마음

3. 그냥 단순 조언

뭐라고 생각드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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