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을 아파트 짓듯 15개월 단축 완공 지시한 윤
원전 공사가 아파트 짓는 것처럼 공기 단축을 지시한다는 미친 썩열.
공기 단축의 무서움을 아파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로 경험을 했음에도 돌 머리라.
그리고 소위 원전 전문가들은 안전성을 엿 바꿔 먹었구나,
15개월 단축된단다.
원안위의 건설 허가 여부와 시기가 변수라, 건설 허가가 신속히 진행되면 완공 시점이 1~2년가량 앞당겨질 수 있단다.
이 말에 동조한 놈은
정용훈 카이스트(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원안위가 본래 취지대로 안전성 확인 과정만 점검하면 시간이 지체될 일이 없다”면서도 덧붙인 전정권 타령.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원안위가 행정적 절차상에서 얼마나 융통성을 발휘하느냐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의) 속도를 결정할 텐데"라며 덧붙인 전정권 타령.
이놈들이 공기 단축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 '마지막 절차인 원안위 건설 허가가'를 말하는데,
안전성 확인 과정이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 이걸 1, 2년으로 당긴단다.
우와~~
이런 놈들이니 후쿠시마 처리수라고 하고 있지!
1일 1문(재인) 이야기를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린 매국노 정권.
자식이 있는데도 2찍하고 지지하는건 미친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