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액 천만원 정도되다보니
좀 여유를 느끼면서
항상 이렇게만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니
문득 남편 퇴직이 얼마 안남았네요.
5년.....
남은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 사이 또 열심히 모아야겠지요.
남편 퇴직하면 이젠 제 월급과 연금으로 살아야겠네요.
세월 참 빨라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1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