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23살 이동재 씨가
심장과 좌우 신장, 간, 폐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은 조직손상으로 장애가 있는 100여 명 환자들에게
인체조직은 조직손상으로 장애가 있는 100여 명 환자들에게
나눠졌다네요.
생전에 이씨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지만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배려심 많은 성격이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1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