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대 청년, 100여 명에 장기·조직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23살 이동재 씨가
심장과 좌우 신장, 간, 폐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은 조직손상으로 장애가 있는 100여 명 환자들에게
나눠졌다네요. 
생전에 이씨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지만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배려심 많은 성격이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305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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