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등했고 지금은 근처 까페서 3-4시간 공부
하는듯해요~
얼마전엔 현*자동차 3차까지
갔다가 떨어졌구요~지거국 나왔는데(토익은 950입니다)
공기업 준비는 안돼있어요
아빠가 보기 답답한지 캐나다(어디서 지원많이한다는 얘길들었나봐요) 워홀갔다오는게 어떠냐고 묻네요~
지금 일자리도 없고
연말돼야 지원서 쓸데가 있을거 같구요
전 연말까지라도 계속
준비해야할거 같은데 남편은 캐나다
워홀가서 안됨 거기서라도
취업하면돼고 이러네요 ㅠ
작성자: 26세딸
작성일: 2023. 05. 19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