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외교관을 보며,

정말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드라마를 보며,,또 한번 느낍니다.
한 나라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며,외교무대에서 메인이 될지,껍데기가 될 지는 그 나라의 외교에서 시작되는데 말이죠...
단어 하나하나,문장 한 줄 한줄에,의미가 아주 큰데요...

결국 현 정부의 외교가 결국,,나라를 망조들게 했네요.

하긴 외교관들이 잘해도,1%의 확신이라도 밀고간다는 인간앞에서 좌절 됐을 수도 있죠.
외교관들 사이에선 이미 머저리 나라로 소문이 다 났으리라 믿네요..

돌이킬 수없는 이 상황이 절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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