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9세 아버지가 잘못걷겠다고...

89세 아버지가 지하주차장을 통해 아파트 경로당에
잠깐씩 다녀오세요
요즈음 다리가 아프고 힘이 없어 다녀오기가 너무
힘들다고 계속 말하십니다
정형외과에 다녀와야할까요?
정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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