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죽음 생각하면 자식 못낳겠던데요

언젠간 죽을 몸이고
죽기.직전 숨이 끓어지기 직전 고통스러워하던
모습을 여러차례봐서..
나도 저걸 겪겠구나 생각하면 심난해요.
부모가 물어보지 않고 낳아서
물어봤더라면 안태어낫을텐데요.

또 화장을 해서 불에탸워져 가루만 남아
흙으로 돌아갈 생각하니 심난하고요..

내자식도 내가ㅜ낳으면 저걸 겪을텐데
그거 생가하면 못낳겠더라구요..

자식은 부모 욕신으로 나오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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