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눈하나 깜짝 않고도 사람의 표정이 이리 180도 바뀔 수 있네요
세상에… 마스크가 단지 얼굴의 반쪽을 가리는 게 아니었어요
저 글 올린 사람은 ‘스마일’이 단지 신체적, 시각적 변화만 주는게 아니라 정신적 변화도 일으키기 때문에 웃어야 한다고 하는데
힘든 상황에서 일부러라도 미소를 지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이 적게 나온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거울 볼 때마다 일부러 입꼬리 올리며 웃는 모습을 만들곤 하는데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