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 옆좌석 아줌마 다리사이에 배낭 내려놓고 쩍벌

더워죽겠는데
딱 붙어서 덥고
뭉클뭉클한 살 기분나쁘고
밀었더니 버티고
말로해도 안듣고
제 앞에 몸집 큰 남자 오면 그냥 일어서려고요
아줌마도 낑김 당해봐요 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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