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딱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요

난 매일 못생겼으니까












딱 제 얘기에요.
진짜 살면서 내가 예쁘다 생각해본적
단 하루도 없어요.
어릴때라도 공주옷 입고 거울보며
한번쯤은 자뻑해봤을만도한데
전 진짜 단 한순간도 없어요.
그렇다고 아주 못생긴것도 아니에요.
그냥저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티비 속에서 봤던 여자연예인들 떠올리다
예쁜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잠결에 뻘글 한번 써봐요. ㅋㅋㅋㅋㅋ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