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 의대보내려는 부모님들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체계에서 개원 쉽게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요

여기서 의대보내려 지금도 학원으로 밤늦게 아이들 픽업하시는 어머니들 현실을 잘 보세요

자녀가 공부를 아무리 잘해서 의대갈 상황이 되더라도

그 아이가 공부 마치는 12년 후쯤, 남자는 15년후가되겠네요

개원할 건물 자가와 현금 최하 5억~10억 갖고있으시다면

병원경영에 큰 부담갖지 않고 자녀분은 그동안 배운 의술을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진료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나이스한 의사생활을 하게될겁니다.

하지만 그런 재정적인 조건이 없다면 그 좋은 머리의 자녀분들을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전공을 찾게 도와주시는게 맞습니다.

의사 자신들도 우리나라의 의료현실속에서 부모의 기대어린 눈빛에 힘들어하며이 누구에게 말도 못하도 비굴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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