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면 앓아 눕습니다
그저께 모임에 눈이 쾽하게 나왔어요
지인 아들이 본인 능력보다 기적적으로? 좋은직장을
들어가서 짜증나 일주일을 앓았다네요 ㅠ
위동서가 사둔땅이 열배되었을땐 너무 예민해져
귀에서 환청까지 들려 한의원 다녔데요 ㅠ
그동안
제가 남들보다 부족하게 살았기에 제게만은 잘 해줬나봐요 ㅠ
이제 개인적인 얘기는 삼가하려구요
작성자: 안타까워서
작성일: 2023. 05. 1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