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스튜어트, 81세에 수영복 표지 모델
올해 81세를 맞은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사진)가 스포츠 잡지의 수영복 표지 모델이 됐다고 뉴욕타임스(
NYT
)와
CNN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이날 발행되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SI ) 수영복 특집호 표지 4종 중 하나에 모델로 나섰다. 그는 지금까지 공개된 SI 수영복 모델 중 최고령자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이날 발행되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SI ) 수영복 특집호 표지 4종 중 하나에 모델로 나섰다. 그는 지금까지 공개된 SI 수영복 모델 중 최고령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30881?sid=104
즐겁게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