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다 먹는것도 너무 일이고 플라스틱 나오는것도 왠지 마음이 안좋아서요
설치후 한시간 후에 물을 뺐는데 물위에 먼가 먼지같은? 게 떠있더라구요
1-2분동안 물을 냄비에 받아서 뺐는데도 떠있길래 기사님이 다시 오셔서
봤는데 기포라는거에요
근데 기포랑 먼지같은거랑 구분을 못하지 않잖아요
분명
먼지같은 작은게 떠있는데..
그래서 정수기 다시 교환해달라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미네랄이니 뭐니
또 그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확실히 기포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