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변에 진짜 이런 엄마들이 있긴 하더라구여

학창시절때 딸을 무슨
자기의 아바타처럼 생각하면서
연애 만남 이런거 다 차단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고

그런게 누적되서
진짜 제대로 된사람 스스로
구별도 못하는 반푼이로
30 40넘게 딸을 가스라이팅해서

정작 진짜 나이들어 짝 찾을때
못찾고 있으니

너는 왜 아직까지 혼자 그러고 있냐

이딴 소리 하는
엄마

주변에 몇이나 있네요

특징은
본인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자기의 욕망투사체로
딸을 평생이용해놓고

자기는 자식을 위한거라고
망상속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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