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일 전 또 개한테 살짝 물렸는데 가정의학과 샘이 또 파상풍 맞으라 해서 또 맞았어요.
중간에 아기 볼일이 있어서 데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묶음 백신도 맞았거든요.
가정의학과 의사가 너무 과잉진료인가 싶기도 하구요.
조금이라도 물리면 파상풍 맞혀야 책임 안질려고 그런가요..
파상푸 주사 맞아서 그런가.. 혓바늘도 돋고 담결리고 컨디션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주사와는 상관이 없는걸까요?
작성자: 전원살이
작성일: 2023. 05. 1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