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선균 몰카

아주 사적인 동남아 어제 못봐서 방금 티빙으로 봤는데..

이선균 파르르 떠는 거 볼려고.. 장항준감독이 자그마치

한 달동안 속였더라구요. 하정우 안재홍도 합세하고. ㅎㅎ

정말 빵빵 터져서. 이선균 한 마리 입양하고 싶어요. ㅎㅎ

열오르는 거 팔씨름으로 힘써서 잠재우려 했는데.

막판에 장감독한테만 지고. 이미지 관리하는지 생각보더 짜증을 안 내서 실망.

그래도 막판까지 이겨보겠다고 연습하고 상황파악 못하던 모습. 너무 순수하고 귀여웠어요. 이선균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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