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살 푸들이가 말을 안들어요.

산책 갔다 왔는데 발 씻기려고 기다리라고 하고 저는 옷 갈아입고 잠시 현관에 앉혀 뒀는데 이제 일어나자~하는데 꼼짝을 않네요.

현관바닥에 엎드린채 일어날 생각도 않고 이리 오라고 해도 올려고도 않고 대체 왜 저러죠?

푸들 남자 4살인데 중2병인가요?

어떻게 해야 말을 들을까요?

하도 속이 상해 큰소리로 일어나! 했는데 그대로 버티고 꼼짝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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