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3살 우리 강쥐..

사람말 다 알아듣는거같아요.
우리끼리 어떤말할때
갸우뚱..귀엽죠.
제생각엔 본인이 사람인줄 아는듯해요.
산책나가서 강쥐들에게 그닥 관심없고
아이들에게 더 관심많아요.

본인이 사람들속에서 10여년 살더니 정말
사람인줄 착각하고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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