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은, 항소를 결심한 이유와 관련해서 둘째딸의 역활이 컸다고 밝혔대요.
아마 둘째딸이 엄마편에 서서 탄원서를 제출했겠죠.
근데 아빠인 최태원한테 미움받겠네요.
1심의 김모판사는 한달도 안돼서 로펌으로 갔다네요.
그리고 그것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하네요.
그 로펌으로 sk사건이 많이 가겠죠.
땅속의 노태우는 울고 있겠네요
작성자: 부모이혼소송중 탄원서
작성일: 2023. 05. 1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