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남궁민이 했었어도 ㅋㅋ

김동욱이 별로란 얘기 절대로 아니고요,
남궁민이 했었어도 굉장히 잘 어울렸을것 같아요.
전 자꾸 윤해준에게서 남궁민이 보여요. ㅋㅋ
진기주가 하는 역할 백윤영역은 표예진이
했었어도 괜찮았었을것 같고... 암튼,
82에 올라온 글 보고 반신반의하며 보기시작했는데
첫 회에서 부터 제가 넘나 애정하는 곡
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가 나와서
꺅 하면서 보고 있어요.
간만에 진짜 재밌는 드라마 만났네요.
글 올려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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