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취미로 양궁했다가 국가대표 됐대요

32살 주재훈씨
인문계고 - 문헌정보학과 
양궁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오다가
어쩌다 알게된 인터넷양궁동호회에 들어가 취미로 시작
유튜브보면서 양궁배움
유튜브가 코치이자 감독이라함
선발전 거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 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