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호계 "윤 대통령, 공약 파기했다…총선으로 단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 전개…간호법 제정 재추진
"대통령 후안무치한 탐관오리 건의한 거부권 수용해"
이어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은 증거와 기록이 차고 넘치는데도, 대통령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간호법 제정 약속과 공약을 파기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공정하고 상식적이지 못한 불의한 정치인과 관료들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을 통해 단죄하고 파면하는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즉각 국회에서 재의할 것을 정중히 요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087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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