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 등록은 했지만 명의양도 해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 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당시 A급인 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 만합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야 소용 안 됩니다.
A/S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안 됩니다.
덤으로 시어머니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