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넘어질뻔 했는데

넘어지진 않고 간신히 중심잡고 서서 발목 돌리고 있는데
앞에 지나가던 여자둘이 보고 깔깔웃네요
동네 젊은주부쯤?
남은 다칠뻔 했는데 뭐가 그리 웃기냐고
한마디 했더니 입가리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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