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입인데 말조심 안하던 직원 결국은 해고됐네요

얼마전 캐드 파트타임 알바로 입사한 직원인데요.
캐드 업무가 많지 않을 땐 회계파트 보조 조건으로 계약했거든요.
회계는 경험이 없는 상태라 가르쳐주기로 한 상태

회계 처음해보는데 가능하시겠어요? 물었더니
저희남편이 그러던데 회계 별거아니라고하던데요. 금방 배운다고.

회계가 별거아니면 전 그럼 별거 아닌 일 하는 사람인가....싶던데요.

입사 첫날부터 실언을 해대길래 뭐지? 싶었는데
결국은 캐드도 제대로 못해서 사장님이 정리했네요.

회사가 맘에들었던지 오래다니고싶어라한 직원이었는데
 안타깝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