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 입에 밥 들어가면 너무 행복해요



아이가 배고프다고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이렇게 저렇게
먹으면 그 씹는 입모양이나 볼록해진 배나
너무 귀여워요 (초3...)

워낙 체구가 작고 마른 아이라
마음 고생이 심했던 탓도 있지만
그냥 내 자식이라 잘 먹는게 예쁜가봐요 ㅎ

돈 많이 벌어서 맛난 거 많이 사줘야 겠어요 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