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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골집에 캡스 달았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5. 15 18:09
주로 딸이랑 저랑 둘이 지내서
오늘 캡스 달았어요.
가끔 문밖 소리도 무섭고
여름밤에 선선한 바람을 쐬고 싶어서
달았어요
8만 8천원 매달 나가네요.
내 안전값에 비하면 비싸고
딸 안전에 비하면 너무 싸다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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