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남자들이 저에게 자랑질.

ㅎㅎ
제목 저렇게 써놓고 웃겨서 웃었어요.

예전 친구남편
친구가 얼굴이 작아요. 저는 상대적으로 큽니다 ㅎㅎ
연애할 때 한 번 보고 웨딩촬영 따라갔는데
신부드레스 입고 하는 동안
저에게 누구이 얼굴 조막만하지? 얼굴 참 작아.

절친언니
언니가 얼굴은 예쁘진 않은데 몸매가 좋아요.
전 언니에 비함 비율이 안좋고요~
언니가 편의점 잠시 다녀오는 동안 편의점안을 쳐다보며
언니 몸매 참 좋지?

아니 남자들아~~
왜 내 동의를 자꾸 구하는 거야~~
남자들 잘 그러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