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그럴수 있다 물만안새면 되니 싶은데 ..
창틀 여는쪽이 4곳인데 그중에 한곳을 안여는 쪽으로 착각하셨는지 거기는 창틀열리는 길이중 절반정도만 두껍게 바르고 나머지는 약간 반쪽만 덕지덕지...? 벽면페인트가 짙은회색이라 흰색실리콘이 안깔끔하니 넘 거슬려요.
컴플레인하자니 아저씨랑 인사잘하고 보냈는데..번거롭고...참고살자니 창문볼때마다 이상하고..
누수랑 상관없음 그냥 둬야하나요? 아님 그냥 나중에 근처방문하실때 내부에서라도 마무리 해달라고 할까요. 이것때문에 아저씨 가고부터 일이 손에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