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나 교사랑 대기업 월급은 100~200만원 차이였어요
하지만 철밥통에 연금때문에 많이들 선호했죠
그런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공무원이나 교사월급은 거의 그대로고
대기업 월급은 2배가까이 뛰었죠
주52시간으로 워라벨도 좋아졌고요
교권은 무너지고 월급도 적고 스트레스는 많고
교사같은 경우는 방학은 있으나 평소 수업때문에 연가도 쓰기 힘들고
직업만족도는 점점 낮아지고있죠
10년전쯤 고급인력들이 공무원이나 교사로 많이 빠졌는데
이제 최저시급도 안되는 월급받으며 누가 일하겠어요
고급인력들은 대기업으로 가겠죠
사실 고급인력들이 교사나 공무원 되는것보다
기술발전을 위해 기업으로 빠지는게 맞아요
낮아진 경쟁률로 교사수준이 낮아지더라도
어짜피 교사수준이 낮건 높건 사교육으로 보충하니깐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