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부끄러워서 대중목요탕은 못간지
오래 됐어요... 처음에 가슴에 한 두개
나드만 지금은 너무 많이 퍼져서
보기 흉해서 피부과를 가봤는데
약 먹으면 그때만 좀 가라 안다가
약 끊으면 다시 울긋 불긋해요..
다 늙어서 부끄러워요.. 살이 많이 쪄서
그런가 싶은게.. 괴롭네요
작성자: 기름팡팡
작성일: 2023. 05. 1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