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악한 종자들이야 말해 입아프니 그렇다쳐도..
저는 다른것보단 엄마란 사람이.. 그런 사람이 있나요? 동물만도 못한.. 드라마니까 그런거지 실제는 없겠죠? ㅜㅜ 아닌가 드라마보다 더 지옥이 현실이란 얘기도 있는거보면..
진짜 첨에 엄마도 약하나?했더니 가난하니 그럴린없고.. 풀린 눈과 진짜 마치 약한듯한 눈빛(배우분 누군지 모르는데 소름)과 덜 떨어져보이는 어눌함속에 돈에 환장한 욕망덩어리.. 전 다른것보단 이게 가장 충격이네요. 아무리 삶이 팍팍해도 그 동은이 도와 미행해주는 아줌마가 정상아닌가요 실제 저런 경우가 과연 있기나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