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장생활도 하셔서
초등저학년때까지 할머니가 엄마보다 가까웠고
저를 너무 예뻐하셨어요.
나중에 집이 이사를 가고 할머니와 헤어진게 제 인생에서
제일 슬픈 일이었네요.
지금도 마음이 아주 힘들때 할머니가 꿈에 나와요.
어제는 아주 젊고 예쁜 할머니가 저를 반겨주셨네요.
어찌나 좋던지..
안깨어나고 싶은 꿈..
아침 내내 마음이 허전합니다.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할머니한테 가는 거라 생각하면...